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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추감사절 기도문 모음 대표 기도'

     

     

    이번 글에서는 맥추감사절 기도문 모음 대표 기도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보리를 수확하는 시기의 의미를 갖는 맥추감사절은 대부분의 교회에서 7월 첫째 주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해의 중간점을 지나는 시점에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를 위해 하나님께 더욱 기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맥추감사절 기도문 모음을 안내해 드릴 테니

     

    대표 기도 시 아래의 기도문들을 참고해서 기도해 보세요~!!

     

     

     

    맥추감사절 기도문 모음 대표 기도

     

     

     

     

     

     

     

    맥추감사절 기도문 모음 대표 기도

     

    ※ 기도문을 한글 문서 or PDF 문서로 받으시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맥추감사절 관련 기도문 더 보기

     

    ※ 맥추감사절과 관련된 아래의 기도문들을 함께 참고해서 기도해 보세요.

     

     

     

    맥추감사절 기도문 2

     

     

    맥추감사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hwp 파일 포함)

    '맥추감사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hwp 파일 포함)' 오늘은 맥추감사주일 기도문 모음 (hwp 파일 포함)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우리는 매해 7월 첫 번째 주일을 맥추감사주일로 주님께 예배하고 있습

     

     

     

     

     

     

     

     

     

    맥추감사절 기도문 3

     

     

    맥추감사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pdf 파일 포함)

    '맥추감사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pdf 파일 포함)' 이번 글에서는 맥추감사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pdf 파일 포함)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매년 7월 첫째 주일을 맥추감사주일로 보내게 되지요. 한

     

     

     

     

     

     

     

     

     


     

     

     

     

     

    살아계셔서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며, 만물의 생사화복을 다스리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긍휼과 자비가 한이 없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오늘도 저희를 거룩한 주님의 날, 복된 제단 앞으로 불러 모아 주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시니 그 은혜를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2025년의 절반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보내게 하시고, 첫 열매를 거두는 맥추감사주일로 지키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홀로 받아 주시옵소서.

     

    돌아보면 지난 6개월의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 아니었던 때가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연약함으로 넘어지고, 어리석음으로 세상 길을 기웃거리며, 불신과 염려의 구름이 우리의 눈을 가릴 때도 많았습니다. 주신 복을 세어보기보다 가지지 못한 것을 보며 불평했고, 감사의 입술을 열기보다 원망의 말을 앞세웠던 저희의 교만과 허물을 이 시간 주님 앞에 모두 내려놓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눈과 같이 희게 씻어 주시고, 오직 주님만이 기뻐 받으시는 정결한 마음과 영으로 이 예배에 참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에벤에셀의 하나님!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캄캄한 밤과 같던 순간에도 빛으로 인도해 주셨고, 거친 풍랑이 몰아치는 인생의 바다에서도 친히 저희의 손을 붙잡아 주셨습니다. 땀 흘려 수고한 우리의 일터에 소산의 복을 더하여 주시고, 사랑하는 자녀들의 앞길을 지켜주셨으며, 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을 붙들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는 영적인 복을 누리게 하시니 그 어떤 감사의 언어로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이 모든 것이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요, 오직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임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이제 남은 하반기를 시작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우리의 모든 필요를 미리 아시고 예비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세상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우리의 삶에는 여러 가지 문제와 아픔이 놓여있지만,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더하사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이 땅에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분단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오니, 복음으로 하나 되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제단 위에 세우신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이 지역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진리의 등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대언하시는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갑절로 더하시어, 선포되는 말씀마다 잠자는 영혼을 깨우고 상한 심령을 치유하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각 기관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저들의 수고가 하늘의 상급으로 쌓이게 하여 주옵소서. 주일학교로부터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다음 세대들이 굳건한 믿음 위에 서게 하시고,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이 시대를 이끌어갈 믿음의 용사들로 자라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여러 가지 기도 제목을 안고 나온 성도들을 일일이 기억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 주시고, 물질적인 어려움으로 낙심한 가정에는 하늘의 것으로 채워 주시며, 마음의 상처와 아픔으로 신음하는 영혼들에게는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드리는 이 맥추감사의 예물이 온전히 주님께 연락되기를 원하오며, 드리는 손길 위에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이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성가대의 찬양을 흠향하여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뜻을 다해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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